2025년 3월 4일(화) 어제자 뉴스 헤드라인

2025년 3월 3일 (월) 주요 뉴스 헤드라인

어제 하루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주요 뉴스 헤드라인을 방송사별로 정리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립니다.

어제자 주요 헤드라인 뉴스는 JTBC뉴스룸과 MBC뉴스데스크, SBS 8뉴스, KBS 9시뉴스 헤드라인을 알려드립니다.

https://youtu.be/Gh2MdH1NyPI

 

JTBC가 뽑은 헤드라인은 국민의 힘이 법원에 몰려가 '대통령 석방'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판사 이름까지 거론하며 강도 높은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당 지도부는 대구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면하였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권 교체론'이 오차 범위를 넘어서며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치소에서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자필 편지를 통한 '선동'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석기 판결문'을 토대로 전광훈의 발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앙대에서는 '조커 분장'까지 등장하며 극우 세력이 학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입장의 집회가 열려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이 안보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고 '안보라인'이 가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골프외교와 장병 격려를 위한 골프 라운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골프를 친 간부들 중 일부가 '계엄 가담' 의혹을 받는 칠공칠 특수임무단 소속으로 밝혀졌습니다. 김현태 특임단장이 실력을 따져 '골프 멤버'를 직접 고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섯명이 두개 조로 나뉘어 골프를 쳤고 술자리에는 김용현 씨도 참석했습니다. 골프와 계엄의 교집합으로 '김용현, 김현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계엄 사태 후 '석 달' 만에 보직해임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임권위원장 명의로 '헌재 비난' 서한이 발송된 가운데, 채상병 모친은 '임성근의 편지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에는 최대 일미터의 폭설이 예고되어 '설국'에 갇힌 봄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습설로 인해 지붕이 무너지고 전봇대가 쓰러져 단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한 공무원이 술집에서 도우미를 불러 '생방송'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는 '전쟁을 끝낼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우크라이나의 정권교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출퇴근 시간에도 주식거래가 가능해집니다. 한편, 돌비뉴스에서는 조기대선 준비가 헛된 꿈이라는 분석과 함께 '갈대 홍준표'에 대한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기업들이 신입 채용을 꺼리거나 '중고 신입'만을 뽑아 청년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반값 마트'가 문을 열자마자 상품이 매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가짜 조각가에 속아 지자체와 성당이 한숨을 짓고 있습니다

<이미치출처 : JTBC 뉴스룸>

https://youtube.com/shorts/v5Xvk8NLMKQ?feature=share

 

 

 

 

MBC가 뽑은 헤드라인은 국민의 힘의 '헌재 때려 부수자'는 발언이 역풍을 맞아 중도층의 지지를 잃고 있습니다. 한편, 탄핵 대통령을 찾아간 '탄핵소추위원'의 의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야당은 여당을 향해 '극우 파시즘 정당'이라는 비난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엄 한 달 전 '검거' 메모와 벙커 활용 지시가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준비가 부족했던 '스타 검사'의 폭주로 인해 결국 파국에 이르렀다며 윤대통령을 분석하였습니다 중앙선관위의 '정치 장사'를 맹비난했던 여당이 오히려 자신들의 발등을 찍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극우 세력의 학생들 위협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전광훈 목사와 손현보 목사의 '극우 선동'과 '욕설'로 인해 내부 비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복당 여론조사비 지급과 관련된 연결 고리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헌법상 의무로 명시된 임명이 지연되면서 헌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여사 찬양' 발언으로 논란이 된 총영사는 말로만 '사의표명'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 소식입니다. '봄 문턱'에 50cm의 폭설이 내렸고, 내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사회 소식으로는, 아파트 '마스터 키'가 함부로 유출되어 입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학교 안전 문제에서도 지역 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제 뉴스로,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면박'을 주고 '정권 교체'를 압박하는 등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토 내부에서는 우크라이나 문제로 균열이 예상되어 고심하고 있습니다. 경제 소식입니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소량 판매 전략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 오래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주식'거래소'가 출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철거'를 선택한 반면 한국은 '증설'을 선택했는데, 과연 옳은 선택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com/shorts/k94rwZJuaIA?feature=share

 

 

SBS가 뽑은 헤드라인은 강원도에 오십센치미터의 폭설이 내려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으로 사십센치메터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눈길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강릉에서는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저기압의 접근으로 내일은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의 수감에 대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중도 민심이 파면을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 은혁 임명과 관련하여 여당은 야당의 겁박에 동요하지 말라고 했고, 야당은 임명 할때까지 여야정 협의에 보이콧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명태균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제 뉴스로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새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했고, 유럽은 한 달간의 휴전을 제안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화폐 비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이로 인해 가상화폐 시장이 사백삼십조원 폭등했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고물가로 인해 '가성비'가 주목받으면서 '하숙집'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식 거래 시간이 '오전 여덟시에서 오후 여덟시'로 확대되는, 대체거래소가 내일 출범합니다. 기술 뉴스로는 감성을 입힌 에이아이 로봇이 주목받고 있으며, 아이폰 다음으로 가정용 로봇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천만원짜리 쿵푸 로봇이 품절되었지만, '비싼 장난감'이라는 실망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사회 문제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십사 시간 경고 방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헌재 재판관들의 신상정보 유출과 중국인 혐오 조장 문제도 심각합니다. '헌법 팔십사조' 논쟁이 일어나면서 대통령이 되어도 재판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교육계에서는 고교 학점제가 전면 도입되어 교실 풍경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한편, 처마 끝 고드름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되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스타 링크 서비스가 한국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록적인 폭설 이후에 눈이 녹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소득 세법을 만지는 야당을 향해 가뜩이나 부족한데라며 여당이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휘자 선발에 공개 오디션이 도입되어 클래식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전국 의대 사십곳 중 열곳에서 수강신청자가 영명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아노라'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오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미지출처 : SBS 8뉴스>

https://youtube.com/shorts/4wgzEW-Bd3o?feature=share

 

 

 

KBS가 뽑은 헤드라인은 강원 산간 지역에 최대 오십센치 미터의 폭설이 내려 사고와 도로 통제가 잇따랐습니다. 모레까지 최대 사십센치미터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고 찬 바람과 함께 추워질 전망입니다. 서울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형제가 7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정권 교체 필요성을 시사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 전략 비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암호화폐 시장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응하고 내수를 부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트럼프 이기 행정부의 첫 항공모함이 입항해 확장 억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스쿨존 '일시 정지' 제도 시행 이주년을 맞아 현장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마 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선관위 특별감사관 제도 추진을 밝혔고, 야당은 전 선관위 사무총장의 여당 경선 참여가 부적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여당 지도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것에 대해 야당은 극렬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라고 비판했습니다. 현대제철에서 성과급 갈등으로 일부 공장에 직장 폐쇄가 단행됐습니다. 일본 기업의 강제징용 배상금 미지급과 관련 횡령 사고에 대한 징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범죄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있으며, 이차 피해를 가장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이의 주식 거래소가 출범해 오전 여덟시부터 오후 여덟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미지출처 : KBS 9시 뉴스>

https://youtube.com/shorts/CL5ZiwCpynA?feature=share

 

 

 

2025년 3월 3일 뉴스링크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diNj-s8aztE

 

▶︎ MBC 뉴스데스크 h

ttps://www.youtube.com/watch?v=e5SQPrgTF0o

 

▶︎ SBS 8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qP3a3NrQRI

 

▶︎ KBS 9시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PYsoWij_1BE